아키에이지는 사냥을 하지 않더라도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많다보니 어떤 채집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가 안되는 상황이 왔다.
어떤 분이 커뮤니티에 이런 수많은 정보들을 보기에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는데 아주 쓸만한것 같다.
각각의 아이템들에 대한 가격과 키우는데 드는 시간 그리고 판매했을때의 이익등 깔끔하다.
닥사를 하는 사람들한테는 그다지 쓸모없는 정보이겠지만 생산에 혼을 불태우겠다는 사람들은 꼭 참고해보도록 하자.
엑셀로 정리되어 있는데 열어보면 우선 씨앗 정보가 보인다.
엑셀 시트에서는 수정이 되는 부분이 몇개 없어서 실수로 수정되어 버리는 일도 없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많다보니 어떤 채집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가 안되는 상황이 왔다.
어떤 분이 커뮤니티에 이런 수많은 정보들을 보기에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는데 아주 쓸만한것 같다.
각각의 아이템들에 대한 가격과 키우는데 드는 시간 그리고 판매했을때의 이익등 깔끔하다.
닥사를 하는 사람들한테는 그다지 쓸모없는 정보이겠지만 생산에 혼을 불태우겠다는 사람들은 꼭 참고해보도록 하자.
엑셀로 정리되어 있는데 열어보면 우선 씨앗 정보가 보인다.
엑셀 시트에서는 수정이 되는 부분이 몇개 없어서 실수로 수정되어 버리는 일도 없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만 입력이 가능한데 수량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판매 금액이나 노동력을 계산해준다.
듀얼모니터를 이용하고 있다면 옆에 창에 띄워두고 게임을 하면 매우 좋겠다.
크게 네가지로 분류가 되어있느데 씨앗 다음에는 묘목이다.
묘목은 특히나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이라서 계획을 잘 짜야하는데 이렇게 정리되어있으니 한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가축과 기타에 대한 정보가 들어가있다.
기타에는 동충하초 씨앗이 있는데 이건 필드에서 본적이 없는데 어디선가 구하는 템인것 같다.
Archeage 채집정보 정리 (Rev.02).xlsx
노동력을 어떻게든 다 소비하고 사냥에 나가려고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아키에이지는 사냥도 하고 싶고 생산도 하고 싶고 해보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은 게임인것 같다.
그동안 국내의 퀘스트, 사냥에 올인하는 온라인게임에 질렸다면 분명히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