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스마트기기들과 컴퓨터간의 영역이 점점 허물어지고 있는데 미러링 기술을 보면 확실히 알수있다.
미러링이란 한 기기의 화면을 다른 기기에서 그대로 보는것인데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유용하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내가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을 그대로 컴퓨터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해보자.
용도에 따라서 아주 유용한 기술인데 아주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한가지 참고해야하는 부분은 미러링을 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네트워크안에 있어야한다는 부분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왠만하면 이런 환경들은 잘 갖추어져있기 때문에 문제없이 이용해볼 수 있을것이다.
미러링이란 한 기기의 화면을 다른 기기에서 그대로 보는것인데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유용하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내가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을 그대로 컴퓨터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해보자.
용도에 따라서 아주 유용한 기술인데 아주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좀 찾아보면 알겠지만 좀 제대로된 미러링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대부분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우선 이곳 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받아 설치를 해줘야한다.
언어가 좀 달라서 어려워보이지만 어려운게 하나도 없으니 잘 따라하면 된다.
표시해둔 메뉴를 선택하면 계속 진행이 되는데 도중에 이렇게 생긴 창이 하나 나타날텐데 허용을 해줘야한다.
허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미러링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인데 저 부분만 주의하고 설치후 실행을 해주자.
이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가서 드래그로 올린 메뉴에서 표시한 부분을 선택해준다.
그러면 방금 설치한 프로그램과 컴퓨터명이 화면모양의 아이콘과 함께 표시되는걸 볼 수 있다.
선택을 해주고 미러링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까지 선택하고 컴퓨터의 화면을 확인해보자.
이런식으로 미러링된 기기의 화면이 그대로 컴퓨터에서 나오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혹시나 반응이 느려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만지고 한참기다려야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바로바로 변하는걸 볼 수 있다.
한가지 참고해야하는 부분은 미러링을 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네트워크안에 있어야한다는 부분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왠만하면 이런 환경들은 잘 갖추어져있기 때문에 문제없이 이용해볼 수 있을것이다.